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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소개 성균관대학교 써피스 디자인학과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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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12-1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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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학교 써피스 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인 함시은 틴토의 전공 소개 칼럼입니다 -

안녕하세요 틴메이저 틴토 4기 함시은입니다.
 
미대 진학을 희망하는 많은 학생들이 대부분 고민하는 게 있죠?
바로, '어떤 과에 지원할까'입니다.
시각, 의상, 공예, 도예, 자동차, 공간 등등 수많은 디자인과 가 있고 학교마다 구체적인 학과 이름과 커리큘럼이 조금씩 달라요.
하지만 더 큰 문제는 과연 내가 어떤 것에 흥미가 있고 적성에 맞을까를 아직 정확히 모른다는 점이에요. 또한 입시를 하다 보면 자연스레 성적에 맞춰서 지원하는 경우가 상당수랍니다. 무엇을 배우는지도 정확히 모르고 입학했다가, 본인의 적성과 안 맞아 4년 내내 힘들어하거나 편입을 준비하는 친구들을 많이 봤어요. 이러한 상황을 줄이기 위해 지금부터 서피스 디자인이 무엇인지 소개할게요!

서피스 디자인이란?
  이름이 상당히 생소하죠? 전국 4년제 대학교 중에서 성균관대학교에만 있는 학과라 정보도 많이 없고 뭘 배우는지 모르셨을 거예요.
서피스 디자인이란 Surface 말 그대로 형체가 있는 모든 것들의 표면을 연구하고 그 표면에 들어가는 패턴, 텍스처 등을 배우는 학문을 의미해요. 염색, 직조 등의 공예를 기반으로 텍스타일 디자인과 공간디자인을 함께 배워요. 자세한 커리큘럼은 밑에 따로 설명할게요!


무엇을 배우나요?
 위 사진은 저희 전공 로드맵입니다.
1학년 땐 기본적인 컴퓨터 툴과 이론, 염색을 배워요.
2학년 때부터 본격적인 텍스타일과 패턴 디자인을 심화해서 배웁니다. 니트나 직조, 실크스크린 같은 텍스타일도 배우고 트렌드 조사 등을 배웁니다.
3학년 때는 자신의 작업을 심화시키는 과정이므로 펠트, 패턴 디자인, 브랜드 이미지메이킹, 디자인 마케팅 등을 배우고
4학년 때는 졸업작품을 염두 해 포트폴리오나 아트워크를 중심으로 작업합니다. 이제 배우기보다 스스로 작업하는 과정이죠.
 
*니팅(knitting) : 손뜨개질, 기계 편물을 포함하는 편물의 총칭.
*직조(weaving) : 실을 엮어내 직물을 만드는 작업으로, 대표적인 직물 제조 작업이다. 직조 이외의 직물 제조 작업으로는 뜨개질, 레이스, 펠트 등이 있다. 직조로 만들어낸 직물은 크게 가로와 세로의 실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세로실을 날실, 가로실을 씨실이라 한다.
*펠트(felt) : 양털이나 그 밖의 수모섬유(獸毛纖維)를 축융(縮絨) 하여 시트 모양으로 한 것.


어떤 학생들이 지원하면 좋을까요?
섬유나 의상에 관심이 있었던 학생들. 패턴을 좋아하고 손으로 만드는 공예를 좋아하는 학생들은 수업이 재미있게 느껴질 거예요. 인테리어를 배우는 부분은 적지만 가구나 조명, 인테리어 소품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도 배울 점들이 많아요. 저도 원래 패션을 희망했다가 재수를 하면서 패션에 회의를 느껴 섬유 전공으로 빠졌는데요, 막상 학교를 다녀보니 지금의 수업이 훨씬 재미있고 흥미로웠어요. 평소에도 패턴이나 컬러에 민감했던 친구들은 수업 듣기 수월할 거예요!

미술 입시 이외에 따로 준비해야 할 부분은?
  입시 그림과도 비슷하겠지만 자신만의 색깔이 있어야 해요. 물론 본인의 색을 넣기 어려운 실기 전형도 있고 입시미술만으로 색을 찾아가기 어려운 것을 알지만, 본인의 독특한 화풍이나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이 바로 대학교 수업이에요. 획일화되고 딱딱한 입시 그림에 익숙해져서 기계처럼 찍어내 듯 열심히 그림을 그려왔고 그 그림으로 대학에 붙었지만, 대학에 들어와서 교수님께 처음 들은 말은 '내가 지금까지 배워왔던 모든 그림을 잊어라' 였어요. 다른 말로 '입시 느낌 빼기'라고, 입시 그림처럼 양감이 풍부하고 대비가 심한 그림 스타일을 버리는데 꼬박 한 학기가 걸렸습니다. 이 사실이 저는 굉장히 충격적이었어요. 그렇다면 내가 4년 동안 미술학원에서 배운 것은 아무 쓸모도 없는 건가? 난 도대체 뭘 배웠지?라는 회의감이 찾아오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학교를 다니며 느낀 결과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은 변치 않아요. 입시는 기본을 배우는 과정이고 대학교 수업은 내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새내기 때부터 가장 잘하고 최고가 되는 것도 좋지만 수업을 통해 100%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조급해하지 않아도 돼요.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앞으로 그리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만 잊지 않고 점차 배워나가면 된답니다!



졸업 이후 진로는?

입시 그림과도 비슷하겠지만 자신만의 색깔이 있어야 해요. 물론 본인의 색을 넣기 어려운 실기 전형도 있고 입시미술만으로 색을 찾아가기 어려운 것을 알지만, 본인의 독특한 화풍이나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이 바로 대학교 수업이에요. 획일화되고 딱딱한 입시 그림에 익숙해져서 기계처럼 찍어내 듯 열심히 그림을 그려왔고 그 그림으로 대학에 붙었지만, 대학에 들어와서 교수님께 처음 들은 말은 '내가 지금까지 배워왔던 모든 그림을 잊어라' 였어요. 다른 말로 '입시 느낌 빼기'라고, 입시 그림처럼 양감이 풍부하고 대비가 심한 그림 스타일을 버리는데 꼬박 한 학기가 걸렸습니다. 이 사실이 저는 굉장히 충격적이었어요. 그렇다면 내가 4년 동안 미술학원에서 배운 것은 아무 쓸모도 없는 건가? 난 도대체 뭘 배웠지?라는 회의감이 찾아오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학교를 다니며 느낀 결과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은 변치 않아요. 입시는 기본을 배우는 과정이고 대학교 수업은 내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새내기 때부터 가장 잘하고 최고가 되는 것도 좋지만 수업을 통해 100%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조급해하지 않아도 돼요.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앞으로 그리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만 잊지 않고 점차 배워나가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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