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캐스트

틴토칼럼
  • >
  • 틴캐스트
  • >
  • 틴토칼럼

공부노하우 독특한 공부 방법, 한 번 사용해봐! 도움이 될 거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12-07 12:22

본문

-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에 재학 중인 전지민 틴토의 공부 노하우 칼럼입니다 -

 

  안녕하세요!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 전지민입니다. 여러분께 제가 수험생 시절 어떻게 공부했는지를 알려드리려 이렇게 생전 처음 칼럼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공부 방법을 알려드리기에 앞서 먼저 당부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공부 방법이란 개인마다 모두 다르게 작용하기 때문에 누군가에게는 인생 공부 방법이 될 수 있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리스크가 큰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드리는 정보에서 활용할 수 있다 느껴지는 것은 본인에게 맞춰 수용하고,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느껴지는 것은 과감히 차단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1. 백지 테스트를 안다고? 오우~ 공부할 줄 아는 놈인가!

  백지 테스트란 정말 아무것도 쓰이지 않은 백지에 내가 아는 것을 모조리 써 내려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이 방식을 모든 과목에 적용하여 공부하였습니다. 국어 문학작품의 경우는 문학 지문을 인쇄하여 아무것도 보지 않고, 지문 위에 평가원 또는 학교 선생님들께서 제공한 분석 내용을 제가 기억하는 선에서 최대한 비슷하게 써 내려갔습니다. 수학 백지 테스트는 평상시보다 수시전형 면접 대비 때 주로 시행하였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공식 증명 과정이나, 용어의 의미에 대해 써 내려가는 방식으로 백지 테스트를 활용하였습니다. 영어와 국어 문법 학습 때에는, 종이 맨 위에 ‘동명사’, ‘조사’ 등 문법 용어를 써 두고 그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을 작성하였습니다.

국·영·수 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에 대해서도 백지 테스트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백지 테스트 공부법 효율을 본 과목은 역사입니다. 역사 교과서를 읽으면서 연도에는 네모, 인물 이름에는 동그라미와 같이 도형을 그려갔고, 동시에 백지에 도형을 순서대로 그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책을 정독한 후 책을 덮고, 내용을 되새기며 백지의 도형을 채워가는 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입니다.

백지 테스트는 내가 알고 있는 내용과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내용을 확실히 구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백지에 혼자 써 내려가는 것은 내용을 완벽히 이해 및 암기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평상시에 공부할 때 책을 꼼꼼히 읽지 않는 학생들에게 백지 시험을 통해 간과했던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으므로 매우 추천해 드립니다.


2. 자투리 시간 is the best!

  늘 평소와 같은 시간을 공부하면서 실력을 더 늘리려는 것은 욕심입니다. 하지만 이미 늦은 시간에 자고 이른 시간에 일어나는데 어떻게 더 시간을 늘려야 할까요? 바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저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고등학교 3년간 기숙사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고등학생 시절 내내 기상 시간은 7시 반, 조식 시간은 8시 등교 시간은 9시로 주말에도 예외 없이 (주말의 경우, 등교 시간> 자습 시작 시각) 정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식과 등교 사이 시간을 이용하여 영어 듣기를 하였습니다. 당시 매일 영어 듣기 풀기를 목표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식을 빠르게 8시 20분 정도까지 먹고 기숙사로 뛰어 올라가 20분간 영어 듣기 한 회를 풀고 등교하면 시간이 딱 맞아떨어졌습니다.

점심시간 역시 1시간 10분으로 꽤 길어서 이 시간 역시 활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점심을 먹고 오면 상당히 졸리기 때문에 영어나 국어 같은 과목은 지문을 읽다 졸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저는 보통 수학 문제를 풀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피곤한 날에는 잠시 잠을 자서 야자 시간에 졸아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막거나, 친구들과 운동장 산책을 통해 기운을 북돋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물론 잠을 자고 산책하는 날 보다 공부하는 날이 대부분이어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공부한다 할 수 있겠죠?

이처럼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모두에게 주어지는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는 것보다 피곤을 해소하고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 n 회독 0i㉣ r 그,, 알고 있긔,,?★☆

  n 회독은 수시생, 정시생 모두에게 중요한 공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 수시 준비를 할 때는 학교 보충교재로 선정된 문제집을 최소 5회독하였고, 수능 준비를 할 때는 기출 모음 문제집과 유형별 묶인 문제집을 각각 3~4회독을 진행하고 수능 시험을 응시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하나의 문제집을 4회독 한다고 가정하고 저의 n 회독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한 권의 문제집을 사용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바로 문제 위에 풀이를 쓰며 풀지 않았습니다. 이전의 풀이는 다음 풀이의 힌트가 되거나 그 풀이를 보고 지금의 내가 다 안다고 생각하여 다음 풀이가 소홀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 종이에 풀이를 풀며 문제를 풀고 페이지 맨 밑 구석에 1. ④, 2. ①, 3. ④…와 같이 문제 번호와 답만 써 놓고 문제 위에 작은 동그라미, 세모, 별표의 형태로 채점했습니다. 이렇게 두 번 문제집을 풀었다면 세 번째는 보통 문제를 풀 듯이 직접 문제집에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러고 마지막으로는 모든 보기마다 그 보기가 왜 틀렸는지, 왜 옳은지 분석하고 그 이유를 쓰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이 방식을 적용하면 내가 단순히 실수했던 문제와 개념을 혼동하고 있는 문제, 낯설어 풀이 접근이 어려웠던 유형의 문제 등으로 문제 분류가 쉬워집니다. 그러므로 어느 부분에서 더 많은 학습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지, 어느 부분은 간단히 훑어보고 넘어갈지가 판단되기 때문에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량의 문제를 반복해서 봄으로써 유형과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입시 팁을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저의 수험생 시절 공부법을 소개해보았습니다. 생소한 공부법이라면 여러분에게 또 다른 보충제이자 자극제가 되고, 이미 알고 있던 공부법이라면 다른 사람은 어떻게 활용했는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월 모평 즈음 이미 성적은 판별 난 것 같고 자소서 준비에 분위기도 흐트러지고 날씨까지 도와주지 않는 시기지만, 조금만 더 힘내시고 끝까지 노력하여 다들 원하시는 성과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모두 힘내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NTACT US

회사명 틴메이저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2로 184
사업자 등록번호 224-27-01922 | 대표 편종훈 | 전화 070-8954-1020 | 팩스 02-6008-0412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19-용인수지-0009호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편종훈
Copyright © 2018-2019 틴메이저. All Rights Reserved.

070-8954-1020

상담가능시간

평일 09:00 - 18:00 (공휴일/주말 휴무)
점심시간 12:00 - 13:00